뭔가 존재감 좀 드러낼라치면 사라지거나 존재감이 없어짐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걍 몇화 몆화 부분별로 할당된 역할만 하고
그외에선 추리반이랑 거의 안엮이니까 거기서 나오는 재미가 사라졌어
시즌2가 진짜 npc 파티였던듯
다들 애드립도 잘하고 연기도 자연스럽고 추리반이랑 많이 엮이기까지 해서 친숙하고 정감갔는데
뭔가 존재감 좀 드러낼라치면 사라지거나 존재감이 없어짐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걍 몇화 몆화 부분별로 할당된 역할만 하고
그외에선 추리반이랑 거의 안엮이니까 거기서 나오는 재미가 사라졌어
시즌2가 진짜 npc 파티였던듯
다들 애드립도 잘하고 연기도 자연스럽고 추리반이랑 많이 엮이기까지 해서 친숙하고 정감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