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식실 뒷편 실험실 심지어 작지도않아 실험실 뒷편 창고랑 이어지는 공간까지 쭉 다 실험실이고 피뽑는 공간이고
2. 추리반 뒤 강부영 공간도 꽤나 넓고
3. 상담실 안쪽에도 비밀공간있고
심지어 1번 공간은 완전 새로운 기계와 최신장비로 지어진 곳이라 공사인력 엄청났을텐데 이걸 교장이나 내부 조력자 및 공범이 없었다는게 너무 말이 안돼 예능을 현실로 연결하지말라는 말에 동의는 하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교장이나 하다못해 선생님 일부는 가담자가 됐어야한다고 봄 그냥 합법적인 약인 줄 알고 썼던 고객 정도가 아니라.
차라리 폐쇄된 구 기숙사 지하에 저런게 있었다면 오히려 납득했을거야ㅠ 쌩 건물에 있다는게 너무 강부영 혼자 한게 말이 안돼 그래서 뒤에 구영선이 있었습니다! 라고 퉁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