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즌2 완전 스포임~
갑자기 가면 튀어나올때도 쫄았고
사람들 혼란스러울때 도연이 지윤이가 계속 다독이면서 진정시키는것도 좋고
교장이나 누가 막 누를까봐 쫄리기도 하고ㅋㅋㅋ
도연이 지윤이 둘이서 스피커 찾아서 조절하면서 열쇠 얻는것도 좋고
영선이 존재 밝힐때 정희 충격받는것도ㅠㅠ
그거 보고 지윤이 손떨면서 눈 가리던것도 좋고
밖에 있던 애들이 영선이 발견했을때도 소름이고
명령어 입력 속인것도 대박이고
비비가 컨트롤제트 생각한것도 쩔고
나중에 추리반 상봉했을때도 더 감동이었어
걍 다 좋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