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지나치게 젊어보이는 교장과 교장실에 있던 앰플들 심지어 학교 내부에 저런 공간까지 있는데 교장이 절대 모를리 없다고 생각해서 교장은 빼박 강부영 사람인거같고
기봉권이 젤 아리까리했는데 교장쌤한테 츄리반이랑 갈때 아부하는 모습이 찐이었다싶네 모니터화면에 이때로 돌아가자는 듯 의미심장한 문구도 그렇고
둘다 선역은 커녕 강부영에게 피 공급 받으면서 젊어질 생각에 들떠있는 한패거리같음
이제보니 종대씨한테 인물칭찬하고 연예계 가야한다 어쩐다 이러면서 말히는것도 외모나 보이는것에 굉장히 집착한다는 걸 암시하는 거였단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