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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65 잡담 재형이 잘생겼다 말하기 입아픈데 22 24.06.24 3,230
49364 잡담 윤재: 당시에 내가 저렇게 정신줄을 놓고 말하는 줄 몰랐다. ‘내가 저런 말, 행동을 했다고?’라고 생각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처음 ‘나타나’를 들었을 때는 ‘웃기게 나가려나?’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다 보니 납득이 되었다. 1 24.06.24 1,141
49363 잡담 윤윤 보면 서로 존중해주는 게 느껴짐 3 24.06.24 1,571
49362 스퀘어 초아, 재형 인스타에 댓글 단 세승 40 24.06.24 6,391
49361 잡담 귀국하고 바로 저녁에 만났다는게 아니라 돌아와서 저녁에 생각해보니 윤하를 만나는거(교제하는거)가 당연하게 느껴졌다 아닐까? 3 24.06.24 1,084
49360 잡담 세승이 재형초아 사진에 댓글달았네ㅋㅋㅋㅋ 4 24.06.24 991
49359 잡담 정말 얄미워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4 24.06.24 3,008
49358 잡담 근데 윤재가 진짜 엄청난 안정을 주나봐.. 2 24.06.24 1,908
49357 잡담 저 정도면 윤하도 꽤나 진심이었는데? 2 24.06.24 1,355
49356 잡담 윤재 진짜진짜 ‘난 바로’를 실행했네 6 24.06.24 1,422
49355 잡담 인터뷰하는 현커가 있었나 ㅋㅋ 6 24.06.24 1,683
49354 잡담 윤윤 편집본만 봐도 윤하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진짜 계속 말함 1 24.06.24 700
49353 잡담 윤하 최커때부터 마음이 더 커진다고 표현하는 거 좋당.. 1 24.06.24 518
49352 잡담 “첫 데이트 때부터 ‘이 사람은 다르구나’라는 걸 느꼈다” 6 24.06.24 1,821
49351 잡담 종영 소감: 윤하랑 나가서 데이트하게 빨리 끝낫으면.. 6 24.06.24 1,485
49350 잡담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감정이 더 커지는 중인 것 같다 5 24.06.24 1,217
49349 잡담 정신줄놓고 멘트 쳤다는게 무슨 멘트들인지 다 알거같아 8 24.06.24 1,488
49348 잡담 재형 진짜 사랑둥이 아닐리가 3 24.06.24 779
49347 잡담 여행(촬영)갔다와서 또 나갈수있다는게 11 24.06.24 2,846
49346 잡담 둘 다 콕 집을 거 없이 매 순간 특별했다는 거 개좋다.... 4 24.06.24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