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치면서 녹화한 거라 영상으론 못 올릴 거 같아 미안ㅠ
- 오늘 라방 장소 윤하 연습실
- 첼로곡 추천해주세요 : 포레 '꿈꾸고 나서' 한번 들어보세요
- 오늘 화덕피자 배터지게 먹고 옴. 윤하가 윤재 가리키면서 "피자 제일 좋아하거든요."
- 윤재가 중국어 좀 해줘서 그런지 중국 안 놀러오시나요? 질문 들어옴. 놀러갈 생각 있다고 함.
- 오늘 한남동에서 둘 봤어요
- "휸재님 왜 이렇게 말랐어요" 윤하가 육성으로 휸재라고 했다...
윤하 : "너무 말랐죠! 요즘에 바빠가지고"
- 윤재가 <언니 파란색 레전드> 댓글 읽은 거 복습하다보니 뻘하게 웃기네ㅋㅋ
- "신랑 입장곡은... 아무래도 나타나로 해야 겠.."
- 콘텐츠 없어서 고민이라고 함. 그래서 누가 커플궁합 보러 가는 거 해달라고 해서 윤재가 재밌겠다고ㅇㅇ
- <제일 승자는 윤재> 그건 맞는 거 같아요. 제가 제일 승자인 거 같아요.
- 정식고백 나중에 풀어준다고 함
- <윤재님 이제 윤하 앞에서 안 떠나요?>
윤하 "이제는 안 떨죠"
윤재 "네 저 이젠 안 떱니다"
- 윤하 옷 정보 : 마쥬
- 신혼여행 유럽 생각하고 있다고 함. 근데 몰디브도 없어진다고 해서 가야하나.. 한다고. 아직은 고르는 중
- 윤하라고 불러달라는 요청 꽤 들어와서 "왤케 윤하야 부르는 걸 듣고 싶어하지?" 하면서 여보가 입에 감겼다는 얘기한 거 ㅇㅇ
- 윤재 연남 자기부분 10초 당기기 하면서 봤대ㅋㅋ "아 못 보겠던데"
- 본방 같이 본 적 있다고 함
- 닮았다는 댓글. 윤재 "닮았나 우리?"
"그 얘기 엄청 많이 듣지. 하관이 닮았다고" 하면서 윤하 손으로 눈쪽 가려봄ㅋㅋ
"켜기 전엔 걍 켜서 하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켜니까 너무 어렵네. 내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다. 여보 앞으로. 내 얼굴 힘들어"
윤재가 초반에 이랬는데 너무 자연스러운 여보 소리 듣고 기절하는 줄
이 정도면 놓친 거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