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누나가 좋아하는 색깔인 핑크색으로 맞춰서 준 꽃다발
연주회 끝나고 준 것까지 자체데칼..
윤하가 올려준 사진에서도 그렇고 본인이 어떻게 나오든말든 윤하한테 고정된 시선
윤재다운? 이상한 콜라주......... (웃기고 구ㅏ엽단 뜻..)
윤하 인스스 내 남자에 화답하는거같운 사랑해 삼단콤보..
3개국어 쓴게 한국어, 중국어, 영어라서 둘 다 쓸 줄 아는 언어이며 첫데이트때 공감대 쌓앗던 공통점... 그리고 아마? 윤재가 할 줄 아는 언어로 전부 다 고백한 사랑해인 점..ㅠ
너무 로맨틱하고 사랑이 넘쳐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이런 오타쿠같은 개뚱뚱주접문 쓰고싶지 않은데 그냥.. 그냥 나오게 되....
나 아직도 윤윤에 미쳐잇는 상태인데 윤재랑 윤하가 사랑을 나한테더 보여줘서 너무 고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