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부끄럽다고 느낀 느낌?
내가 서울에서 보던 용우가 저런 느낌이었는데 싱가폴 악귀 얘기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고 ㅋㅋㅋ
여전히 후반부는 볼 때마다 좀 혈압터질거 같은데
주연이에 대해서 말한 것도 공감되고 어떤 부분을 반성하고 남들에게 미안해하는지 잘 느껴져
다른 다른건 차치하고 인터뷰 보고 느낀건 이정도 ㅋㅋㅋㅋ
자기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부끄럽다고 느낀 느낌?
내가 서울에서 보던 용우가 저런 느낌이었는데 싱가폴 악귀 얘기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고 ㅋㅋㅋ
여전히 후반부는 볼 때마다 좀 혈압터질거 같은데
주연이에 대해서 말한 것도 공감되고 어떤 부분을 반성하고 남들에게 미안해하는지 잘 느껴져
다른 다른건 차치하고 인터뷰 보고 느낀건 이정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