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혼자 방에서 눈물찍는 윤재랑
그래서 부산스럽게 아침부터 움직인 윤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 보고 데면데면하고 피하려고 하는 윤재..
그거 보고 대화 신청한 윤하랑
정신없이 누나 따라가서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지만 윤하누나 마음 편하게 해주려는 윤재랑
그래도 누나 밥은 챙겨주고 이불 착착 덮어주는 윤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서로 쌍방 문자까지...
그냥 이 서사가 너무 행복함
저녁에 혼자 방에서 눈물찍는 윤재랑
그래서 부산스럽게 아침부터 움직인 윤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 보고 데면데면하고 피하려고 하는 윤재..
그거 보고 대화 신청한 윤하랑
정신없이 누나 따라가서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지만 윤하누나 마음 편하게 해주려는 윤재랑
그래도 누나 밥은 챙겨주고 이불 착착 덮어주는 윤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서로 쌍방 문자까지...
그냥 이 서사가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