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늦게 들어온 상황.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없는 자리에서도 신나서 얘기하는 모습을 봤을 때 느껴지는, 뭔지모를 서운함?에서 무의식적으로 틱틱대는 말투가 나왔을지도ㅋㅋㅋ(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