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한테 틀거면 저날부터 바로 냅다 꽂았어야 하는데(그래도 이미 늦음 가능성 제로임) 이도저도 아니게 스탠스 애매하게 잡아서 이제 이틀 남았는데 뭐 어쩌잔건지 모르겠음
단지 초아와의 공커분위기에서 벗어나는것만이 목적인 사람 같아
그게 아니면 자신감이 너무 맥스라 그렇게 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는건지
내기준엔 너무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단지 초아와의 공커분위기에서 벗어나는것만이 목적인 사람 같아
그게 아니면 자신감이 너무 맥스라 그렇게 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는건지
내기준엔 너무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