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티키타카며 대화내용이며 케미며 다 좋단 말임
근데 차임스 세뇨르 타코가 연출때문에 더 좋아...
[♬~너의 행동에 설레어하고 뒤척이다가~♬]
[♬~지새운 밤이 많아지는데~♬]
🐈⬛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싶어 오빠는?
🍓이제 더 사람을 알아볼 필요는 없을 거 같고,
[ BGM OFF]
🍓나는 내가 말했잖아.
🍓난 선택하면 무조건 집중이거든?
🍓그래서 방황하면서 4일을 보내려고 하진 않을 거 같아.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일텐데~♬]
진짜 재지러들이 13546131번 말했지만 여기 브금 멈추고
재형이 진중한 진심이 또렷하게 전달되는게 진짜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