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잘 안되는?걸로 보임
주연이한테 혼란스럽다고 얘기하는것도
상대가 나처럼 100 0 0 0이 아닌걸
대화를 통해 이미 확인했는데도
싫어지는것까진 안되는 상황에서 공커처럼 굳어지는게 싫은걸로 보이고
원래의 나라면 상대가 나한테 저러면
이미 팍식했어야 정상인데
지금 그게 안되는 상황이라 더 혼란스러워 보였어
차라리 그냥 평친하면 좋을텐데 싶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세승이가 정섭이랑 같이 있을때
첫데때나 이번에나 똑같이 좋고 설레하는게 느껴져서ㅠㅠ
그래서 정세는 이걸 넘기면 오히려 더 끈끈해질거 같기도 하다
((내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