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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9화 노래자랑 부분 나한텐 좀 현타오는 회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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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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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1박2일 시청자특집에 연예인들 다 편집하고 일반인 시청자만 보여준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ㅋㅋㅋ

이제 연프로서 내려놓고 가족 예능으로 보고있고 출연자들한테 정 들었는데도 9화는 좀 이게 무슨 프로지 싶었음

일반인 가족 출연자들의 장기자랑 준비를 두시간 내내 보고있자니 이게 뭐지?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싶어서

약간 남의 가족 집안 행사에 얼떨결에 초대받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뻘쭘하게 있는 기분 들었어ㅋㅋㅋ

노래 선곡회의+호텔방에서 각각 연습+무대완성 이게 도저히 가족을 끼얹었든 뭐든 연프에서 나올 그림이 아니니까 

내가 이 사람들을 연애남매니까 애정있게 바라보는거지 

막 일반인 가족들 사연 받아서 여행보내주는 버라이어티 그런 예능이었다면 이렇게 출연자들을 애정있게 보진 않았겠구나 하는 콩깍지 벗겨질뻔한? 감성 과몰입 벗겨주는 회차였달까ㅋㅋㅋ

소소하게 즉석에서 남매 노래자랑해서 데이트권 주는 정도로 했어야지

편집만 문제가 아니라 무슨 오디션프로처럼 준비시키고 가요제 이러면서 크게 벌린거 자체가 프로그램을 벗어난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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