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한번 난리났었는데 이번에 결국 유저들 불만 다시 터졌다.
돈 벌려면 최소한 서비스를 제대로 하면서 과금유도를 해대야지
느긋한 나조차 이젠 지쳐서 운영 계속 이런 식으로 할꺼면 그냥 딴 곳에 넘기든지 했으면 좋겠어.
가을에 복귀하고 꾸준히 과금해왔는데 하는 거 보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 이젠..
한탕 노리는 것 같진 않지만 나아질려고 노력하는게 전혀 없으니 경영진이 반성 없어 보이는게 진심 킹받는다.
연초에 과금 멈췄다가 사과공지 올리길래 다시 지갑 열었더니 뒤통수가 얼얼함ㅋ
걍 맘 비우고 무과금이나 해야할까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