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인데 너무하다 싶은거 나만인가. 출석보상을 주긴 한데 그냥 허무하다ㅋㅋ
사전예약 받을만한 건덕지가 없으면 카페이벤트라도 좀 열어서 흥을 돋궈야 할거 아냐.
뭐가 신나고 두근두근 해야하는데 그냥 아무 느낌 없음 ㅠㅠ
많은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매출 부진해서 겜에 투자하기 애매하면 성의라도 좀 보여달라고..
슬슬 현타와서 나도 접을까 고민된다 진짜
3주년인데 너무하다 싶은거 나만인가. 출석보상을 주긴 한데 그냥 허무하다ㅋㅋ
사전예약 받을만한 건덕지가 없으면 카페이벤트라도 좀 열어서 흥을 돋궈야 할거 아냐.
뭐가 신나고 두근두근 해야하는데 그냥 아무 느낌 없음 ㅠㅠ
많은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매출 부진해서 겜에 투자하기 애매하면 성의라도 좀 보여달라고..
슬슬 현타와서 나도 접을까 고민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