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걔 소식에 시달리느라 할 일이 눈에 안 들어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밥 먹다가 체할 거 같아서 그만 먹고
내 활동 반경 곳곳에 걔가 있는데 얼굴만 봐도 화가 치밀어서 하나하나 정리하니까 12시가 넘었더라...ㅋㅋㅋㅋ
다 끝나고 누워서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종일 걔 때문에 나를 위해 쓴 시간이 하나도 없는거야 근데 그게 좀 허무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활동 반경 곳곳에 걔가 있는데 얼굴만 봐도 화가 치밀어서 하나하나 정리하니까 12시가 넘었더라...ㅋㅋㅋㅋ
다 끝나고 누워서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종일 걔 때문에 나를 위해 쓴 시간이 하나도 없는거야 근데 그게 좀 허무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