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4.1미터인 이 등롱은아키타현 노시로시에서 칠석 때 하는, '천공의 불야성'이라는 행사에 쓰인다 함나는 다리 후들거려서 저기서 노래는 커녕 올라가지도 못 할 듯..^^오타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