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발매된 킨키키즈 6번째 앨범 F앨범의 수록곡. 본인 작사&작곡.
코이치 주연 뮤지컬 SHOCK의 넘버로 만들어졌고,
허락되지 않는 사랑과 그 하룻밤을 그린, 와풍(和風)이 물씬 풍기는 곡.
분위기도 그렇고 섬세한 동작도 그렇고, 이런 곡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이 영상의 볼거리는
1. 와풍(和風)의 무대 연출과 의상
2. 애증의 플라잉 (뮤지컬에서 이거 10년을 넘게 하느라 앞니가 닳음..)
3. 배경의 LED에 보이는 뮤지컬 SHOCK의 모습
이런 분위기의 곡을 좋아한다면
下弦の月(하현의달), 夜の海(밤바다), 曉(새벽)도 추천.
그럼 즐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