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ーマは”一度きり”。奥さんが先に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お年寄りの男性が主人公として作った詩です。
今日という日も一度きり・・・、”愛”や”命”とか”大切なあの人”も全て。そんな全ての一度を大事に大切に ・・ と。
まわりにある全ての愛を真剣に、今以上に考えてもらいたいという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る作品です。
테마는 '한번 뿐'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버린 노인의 남성을 주인공으로 만든 시입니다.
오늘이라고 하는 날도 한번 뿐···,"사랑" 이나 "생명" 이라던가 "소중한 그 사람" 도 모두.
그런 모든 하나하나를 중요하게 소중히··· (여기자)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랑을 진지하게,
지금 이상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