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매일 재즈 올리는 덬이야!
같은 이름으로 매일 뮤직방에도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
뮤직카테에서 '재즈'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오늘 나는 집에 없어!
먼곳에 볼일이 있어서 왔어
그렇기에 랩탑도 없고 데스크탑도 없어서
모바일로 올려야하는데...
이게 글을 오래 쓰기 어렵다!ㅠㅠ
조금 짧아도 이해해주라!
내가 먼곳에 온 이유는 결혼식이 있기 때문이야!
오랜 친구인데 오늘날까지 인연이 이어져서 고맙게도 결혼식에 초청해 주더라구 ;)
그래서 그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왔는데 우연찮게 오늘 재즈글들을 구글링 하다가 보니까 결혼식에 어울리는 곡을 올린걸 찾았어!
결혼을 한 덬들은 결혼식을 떠올리며 듣고
안한 덬들은 (나처럼) 설레면서 들어보자!
Frank Sinatra - The Way You Look Tonight Original
https://m.youtube.com/watch?v=h9ZGKALMMuc&feature=youtu.be
Etta James - At Last
https://m.youtube.com/watch?v=rOKd8dsqqQU
Harry Connick Jr. - It Had to Be You
https://m.youtube.com/watch?v=_UnQOfPwZfs
결혼,연애,썸남/녀
이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단어인가!
가끔은 씁쓸한 결과를 가져오긴 한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즐거운 일들인가!
언젠간 실망하고 버려질 감정이라지만
그 잠시의 달콤함은 잊기 어렵지 않던가!
모두 겪어본 일인 터
어찌 연정을 품은적이 없겠는가!
다만 그님이 떠나면 나도 떠나야지
내 마음에 망부석처럼 계시더라도 떠나야지
아쉽지만 보내드려야지
이제는 다른분 오실자리 만들어야지
그래야 내일 그분이 오시지
그래야 모레 그분이 오시지
그럼 오늘은 이만!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줘! 아는 한도내에 답글 달아줄게
아니면 흥미롭거나(?) 다들 알면 좋을 답변은 다음 글에 Q&A로 달아줄게!
같은 이름으로 매일 뮤직방에도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
뮤직카테에서 '재즈'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오늘 나는 집에 없어!
먼곳에 볼일이 있어서 왔어
그렇기에 랩탑도 없고 데스크탑도 없어서
모바일로 올려야하는데...
이게 글을 오래 쓰기 어렵다!ㅠㅠ
조금 짧아도 이해해주라!
내가 먼곳에 온 이유는 결혼식이 있기 때문이야!
오랜 친구인데 오늘날까지 인연이 이어져서 고맙게도 결혼식에 초청해 주더라구 ;)
그래서 그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왔는데 우연찮게 오늘 재즈글들을 구글링 하다가 보니까 결혼식에 어울리는 곡을 올린걸 찾았어!
결혼을 한 덬들은 결혼식을 떠올리며 듣고
안한 덬들은 (나처럼) 설레면서 들어보자!
Frank Sinatra - The Way You Look Tonight Original
https://m.youtube.com/watch?v=h9ZGKALMMuc&feature=youtu.be
Etta James - At Last
https://m.youtube.com/watch?v=rOKd8dsqqQU
Harry Connick Jr. - It Had to Be You
https://m.youtube.com/watch?v=_UnQOfPwZfs
결혼,연애,썸남/녀
이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단어인가!
가끔은 씁쓸한 결과를 가져오긴 한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즐거운 일들인가!
언젠간 실망하고 버려질 감정이라지만
그 잠시의 달콤함은 잊기 어렵지 않던가!
모두 겪어본 일인 터
어찌 연정을 품은적이 없겠는가!
다만 그님이 떠나면 나도 떠나야지
내 마음에 망부석처럼 계시더라도 떠나야지
아쉽지만 보내드려야지
이제는 다른분 오실자리 만들어야지
그래야 내일 그분이 오시지
그래야 모레 그분이 오시지
그럼 오늘은 이만!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줘! 아는 한도내에 답글 달아줄게
아니면 흥미롭거나(?) 다들 알면 좋을 답변은 다음 글에 Q&A로 달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