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매일 재즈 올리는 덬이야!
같은 이름으로 매일 뮤직방에도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
뮤직카테에서 '재즈'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뮤직카테에서 '재즈'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어이구.. 바쁘다 바뻐... 어제 못올린거 미안해
어제 오늘 눈코 뜰새 없이 돌아다녀야 할 일이 있어서
어제 못올린만큼 오늘은 더 정성돋고 이쁘게 올려야 하는데
아직도 할일이 안끝났으므로... 새벽 Feeeel에 어울리는 음악을 투척하고
오늘은 이만 총총총.. @)---------
JULIE LONDON - CRY ME A RIVER
Frank Sinatra - I Love You Baby
https://www.youtube.com/watch?v=IvPWyv4Jd_8
Chet Baker - Time After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zidB-z6_zww
새벽엔 왜인지 모르게 감성이 충만해지게 되지
달도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 있고 매번 오는 새벽인데 그때마다 새롭기도 해
전애인들이나 괜히 철학적 생각도 해보고 갑자기 울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야
그러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자책도 해보고 힘들어하기도 해
물론 좋은쪽으로 상상도 많이 해보고 혼자 설레이기도 하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기도 하지!
하지만 언제나 내일이 되면 싹- 잊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돼
의미 없는 걱정이나 생각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딱히 기억에 남진 않더라
매번 하는 생각이라 그런가?ㅋㅋㅋㅋ
내겐 새벽이 힘들고 슬프기도 하지만 역시나 즐겁기도 해
이러한 감성이 아직 있다는건 그래도 아직은 사람답구나 싶거든
모든걸 잊고 즐길수 있는 새벽, 너덬들도 오늘 이 음악들과 함께 심취해보자!
그럼 오늘은 이만!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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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흥미롭거나(?) 다들 알면 좋을 답변은 다음 글에 Q&A로 달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