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매일 재즈 올리는 덬이야!
같은 이름으로 매일 뮤직방에도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씽!
뮤직카테에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덬들은 오늘 좋은 하루 보냈을라나?
비록 오늘은 좋지 않더라도 좋은 날은 올거라는 희망으로 내일을 기대하자
사실 난 오늘 술을 좀 먹었다!
그래서 또 미안하게도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나 재즈 스토리는 쓰기 힘들구
이전에 소개했던 뮤지션들의 좋은 곡들을 올리려고 해
오늘 소개하는 곡들은 들어두면 재즈에선 아주 좋은 곡들이야
이 곡으로 편곡한 곡들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많거든!
그럼 재밌게 들어줘!
Thelonious Monk and John Coltrane - Bye-Ya
https://www.youtube.com/watch?v=1fl7T5Bqa0A
Red garland trio-C jam Blues
https://www.youtube.com/watch?v=ra0p0u59N7o
Ella Fitzgerald - Take The 'A 'Train (High Quality - Remastered)
https://www.youtube.com/watch?v=BJ_4cRG8B1g
New York Jazz Trio - Caravan (29/05/2010)
https://www.youtube.com/watch?v=8p1zb-X9RIo
마지막곡 뉴욕 재즈 트리오는 조만간 소개할 친구들인데
내 개인적으론 모던재즈를 새로 해석하고 있는 친구들이야
편곡 뿐만이 아니라 약기의 사용을 좀 다채롭게 사용하고 있는 친구들이거든
그렇다고 해서 엄청 센세이셔널 한건 아니지만 들어보면 원곡과 다른것도 있겠지만
다른사람이 편곡하고 연주 한거랑은 또 엄청 다르거든!
이 사람들의 연주하는 표정을 보면 정말 즐기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을거야!
음악이든 미술이든 참 예술이란 분야는 어려워 그치...?
이 사람들이 하는 연주는 물론 이제 와서는 입고있는 옷마저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결국 자신이 즐길수 있는거라면 의마가 뭐가 중요하겠어ㅏ
내가 지금 올리는 곡들도 그저 덬들이 즐겨줬으면 해
내가 뮤지션이나 역사에 대해서 올리긴 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그냥 듣고 즐거웠더라면 그 곡만 알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오늘은 그냥 즐기기를 바라면서
그럼 오늘은 이만!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줘! 아는 한도내에 답글 달아줄게
아니면 흥미롭거나(?) 다들 알면 좋을 답변은 다음 글에 Q&A로 달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