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매일 재즈 올리는 덬이야!
같은 이름으로 매일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씽!
뮤직카테에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달가워 하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는 설날이 다가오고 있네!
참 사람들은 우리 인생에 관심도 많고 고나리도 많이 해!
그래도 어찌 보면 그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다른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해 !
그냥.. 좋게 생각하자구! :)) 비록 그렇진 않더라도 말이야
오늘은 에디 히긴스라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예전에 한번 잠깐 소개한적은 있긴 한데, 아마 기억에 남을만큼 강렬했던 뮤지션은 아니었을거야
왜냐면, 그때 소개할땐 설명도 부족했고 소개했던 음악이 잔잔한 편이었기 때문이야
오늘은 이 뮤지션의 진면모를 알수 있는 곡을 준비했어!
일단 한번 들어보라니까!
첫째곡은 에디 히긴스가 유명해지게 만든 곡이고
두번째는 유명해지고 나서 인정 받은 곡이야
아마 들어보면 어떤 변화인지 확연히 느낄수 있을거야
Eddie Higgins - Autumn leaves.
https://m.youtube.com/watch?v=LpAF27aDDPQ
Eddie Higgins Trio - Porgy and Bess Medley
https://www.youtube.com/watch?v=VSfo9Vml4Kg&feature=youtu.be
저번에 소개한걸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이 뮤지션은 이성과 감성이 공존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던걸로 유명하지!
음정, 박자, 리듬이 일정하게 하면서 텍스트적인 음악을 하면서도 그런 단조로운 음악에서도 감성적이게 느낄수 있는 작곡을 했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평가를 받지
어찌 보면 특이할게 없는 뮤지션이야! 전부 단조로운 음악을 작곡했기도 했거든...
서정적이고 심심한 곡이라고 많이 평가를 받기도 해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명반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
그런 이유는 아마 텍스트적이며 기본에 충실했던 아티스트였기 때문일거야
가만히 들어보면 있잖아? 에디 히긴스가 했던 곡은 전부 어디선가 들어본듯 한 곡일거야
너무 텍스트적이라 그걸 변화시키고자 했던 아티스트들이 많거든. 그래서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등등 레전드급 연주자들은 히긴스의 곡을 편곡 했었지
편곡이라기 보단 다른 형식으로 연주를 했던거지만 말이야! (그게 재즈의 묘미이지만)
사실은 에디 히긴즈는 비밥이나 하드밥에 가까웠던 음악가였어! 조금 새로운걸 시도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오리지날 재즈로 회귀했지
아마 돌아간 이유는 본인만 알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기본에 충실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돌아갔을거라고 생각해
가끔 우리는 기본이라는걸 무시하고 기교나 특이함에 목매기도 하지! 가장 중요한건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우리는 어쩌면 본질을 보는 방법을 잃고 있을지도 몰라! 에디 히긴즈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말이야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좋은 하루 보내!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같은 이름으로 매일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씽!
뮤직카테에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달가워 하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는 설날이 다가오고 있네!
참 사람들은 우리 인생에 관심도 많고 고나리도 많이 해!
그래도 어찌 보면 그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다른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해 !
그냥.. 좋게 생각하자구! :)) 비록 그렇진 않더라도 말이야
오늘은 에디 히긴스라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예전에 한번 잠깐 소개한적은 있긴 한데, 아마 기억에 남을만큼 강렬했던 뮤지션은 아니었을거야
왜냐면, 그때 소개할땐 설명도 부족했고 소개했던 음악이 잔잔한 편이었기 때문이야
오늘은 이 뮤지션의 진면모를 알수 있는 곡을 준비했어!
일단 한번 들어보라니까!
첫째곡은 에디 히긴스가 유명해지게 만든 곡이고
두번째는 유명해지고 나서 인정 받은 곡이야
아마 들어보면 어떤 변화인지 확연히 느낄수 있을거야
Eddie Higgins - Autumn leaves.
https://m.youtube.com/watch?v=LpAF27aDDPQ
Eddie Higgins Trio - Porgy and Bess Medley
https://www.youtube.com/watch?v=VSfo9Vml4Kg&feature=youtu.be
저번에 소개한걸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이 뮤지션은 이성과 감성이 공존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던걸로 유명하지!
음정, 박자, 리듬이 일정하게 하면서 텍스트적인 음악을 하면서도 그런 단조로운 음악에서도 감성적이게 느낄수 있는 작곡을 했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평가를 받지
어찌 보면 특이할게 없는 뮤지션이야! 전부 단조로운 음악을 작곡했기도 했거든...
서정적이고 심심한 곡이라고 많이 평가를 받기도 해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명반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
그런 이유는 아마 텍스트적이며 기본에 충실했던 아티스트였기 때문일거야
가만히 들어보면 있잖아? 에디 히긴스가 했던 곡은 전부 어디선가 들어본듯 한 곡일거야
너무 텍스트적이라 그걸 변화시키고자 했던 아티스트들이 많거든. 그래서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등등 레전드급 연주자들은 히긴스의 곡을 편곡 했었지
편곡이라기 보단 다른 형식으로 연주를 했던거지만 말이야! (그게 재즈의 묘미이지만)
사실은 에디 히긴즈는 비밥이나 하드밥에 가까웠던 음악가였어! 조금 새로운걸 시도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오리지날 재즈로 회귀했지
아마 돌아간 이유는 본인만 알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기본에 충실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돌아갔을거라고 생각해
가끔 우리는 기본이라는걸 무시하고 기교나 특이함에 목매기도 하지! 가장 중요한건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우리는 어쩌면 본질을 보는 방법을 잃고 있을지도 몰라! 에디 히긴즈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말이야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좋은 하루 보내!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