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부터 하이 에너지(영국과 미국쪽에서 유행한 디스코 스타일) 음악을 했던 부부 듀오 Lime의 스타일을 표방하는 네널란드의 싱어송라이터의 음악
유로팝 특유의 감성과 유로 / 이탈로 디스코의 화려한 사운드가 잘 살아있는 곡
발매: 2020. 03. 03
형식: 디지털 맥시 싱글
장르: 일렉트로닉
스타일: 이탈로 디스코, 유로 디스코, 신스-팝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 Ken Martina
노래: Ken Martina & Elise Dean
러닝 타임: 7분 5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