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 발표된 곡인데 이런 명곡이 그때 나왔나 깜짝 놀랐고 가사도 병으로 시한부삶 선고를 받은 작사가가죽음을 앞두고 부인에게 바친 가사 라는데 너무나 애절함 윤시내의 가창력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