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下智久 - 戻れないから
Lyricist:川谷絵音
Composer:川谷絵音
ただただただただ忘れられなくて
그저그저그저그저 잊어버릴 수 없어서
少しだけ古い写真手に取っては隠れて眺めた
조금은 오래된 사진 손에 들고 숨어서 바라봤었어
無邪気にはしゃいでる目の前のあなた
천진난만하게 떠들고 있는 눈 앞의 당신
でもその後ろに君の影を見つけてしまう
하지만 그뒤의 그대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말아
忘れたい
잊고싶어
忘れたいのに
잊고싶은데도
邪魔する
방해해
君の声がさ
그대의 목소리가말야
頭で響き合うのさ
머리에서 울려 같이
最後に聞いたセリフで
마지막에 들었던 대사로
ごめんね
미안해
空を切る声
하늘을 가르는 목소리
知ってる
알고있어
届かないこと
닿지 않는것
涙が止まらなくて
눈물이 멈추지않아서
困ったな
큰일이야
でも戻れないから
하지만 돌아갈 수 없으니까
心は二つもないから
마음은 두개가 아니니까
「愛してた」「ごめんね」
"사랑했어 "미안해"
と安っぽい言葉ばっかり吐く
라고 가벼운 말만 토해내
もう戻らないから
이젠 돌아갈 수 없으니까
君には触れられないから
그대에게 닿을 수 없으니까
「愛してた」って泣いてた
"사랑했어"라고 울었어
君を見ながら泣く僕はずるかった
그대를 보면서 우는 나는 비겁했어
坂を下る途中の妙に目立つ花屋で
언덕을 내려오는 중에 미묘하게 눈에 띄는 꽃집에서
働いてた君に一目惚れしたんだったっけ
일하고 있는 그대에게 한 눈에 반해버렸었던가
似合わない花束さげて帰る坂道
어울리지 않는 꽃다발 내리고 돌아가는 언덕길
自転車のスピードを上げて振り返らずに走った
자전거의 스피드를 올려서 뒤돌아보지 않고 달렸어
忘れたい
잊고싶어
忘れたいのに
잊고싶은데도
邪魔する
방해해
君の声がさ
그대의 목소리가 말야
頭で響き合うのさ
머리에서 울려 같이
最後に聞いたセリフで
마지막에 들었던 대사로
ごめんね
미안해
空を切る声
하늘을 가르는 목소리
知ってる
알고 있어
届かないこと
닿지 않는 것
涙が止まらなくて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困ったな
큰일이야
でも戻れないから
하지만 돌아갈 수 없으니까
心は二つもないから
마음은 두개가 아니니까
「愛してた」「ごめんね」
"사랑했어" "미안해"
と安っぽい言葉ばっかり吐く
라고 가벼운 말만 토해내
もう戻らないから
이젠 돌아갈 수 없으니까
君には触れられないから
그대에게 닿을 수 없으니까
「愛してた」って泣いてた
"사랑했어" 라고 울었어
君を見ながら泣く僕はずるかった
그대를 보면서 우는 나는 비겁했어
忘れられないけど
잊을 수 없지만
ふと思い出してしまうけど
문뜩 떠올리고 말지만
身勝手とわかってる
제멋대로인거 알고있어
だから最後に歌わせてよ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노래 부르게 해줘
もう戻れないから
이제 돌아갈 수 없으니까
心は二つもないから
마음은 두개가 아니니까
「愛してた」「ごめんね」
"사랑했어" " 미안해"
と安っぽい言葉ばっかり吐く
라고 가벼운 말만 토해내
まだ忘れないでね
아직 잊지말아줘
少しは悲しくなってね
조금은 슬퍼해줘
「愛してた」って泣いてた
"사랑했어" 라고 울었어
君を思い出してはうずくまる
그대를 떠올리고 웅크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