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イガール
嵐 - マイガール
아이바 마사키 주연 연속드라마 「マイガール」의 주제곡
드라마 제목이랑 주제곡 제목이 같음 ㅋㅋ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사와 멜로디♪
どんな言葉を使えばもっと心通じ合えたかな
어떤 말을 사용하면 좀 더 마음이 통했을까
強がりの笑顔に隠したその涙
강한척하는 미소에 감췄던 그 눈물
どんな日々を過ごしたってきっと今を信じ続けていれば
어떤 날들을 보냈더라도 분명 지금을 계속 믿고 있으면
一つだけ僕たちの道が始まるよ
하나뿐인 우리들의 길이 시작되어
優しさに触れる瞬間が幸せへ導いて行く
다정함에 닿을 때가 행복으로 이끌어가
微笑む声重ねたなら僕らは
웃음소리가 겹쳐지면 우리들은
ほんのちょっとずつ歩いて行ける気がした
아주 조금씩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ありがとうの想いを伝えたいよそっと君のもとへ
고맙단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살며시 너에게
遠く離れてしまっても思い出に満ちた未来へ
멀리 떨어져버려도 추억으로 가득찬 미래로
瞳を閉じれば君と過ごしたあの季節が思い浮かぶ
눈을 감으면 너와 보냈던 그 계절이 떠올라
二人の記憶繋いでく今日もそっと小さなぬくもり集めて
두사람의 기억을 이어가 오늘도 살며시 작은 온기를 모아서
♬
僕が包んだ指先そっと零れ落ちてしまったのは
내가 감싼 손가락 끝 살며시 흘러 넘쳐버린 건
足早に駆け出した君の温かさ
빠르게 달려나간 너의 따뜻함
大切な事は全部君一人で抱えていた
소중한 것은 전부 너 혼자서 끌어안고 있었어
言いたいこと何も言わず放してしまった手のひら思い出すよ今でも
하고 싶은 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놓아버린 손바닥을 지금도 떠올려
ありがとうともう一度伝えたいよそっと君のそばで
고맙다고 다시 한번 더 전하고 싶어 살며시 너의 곁에서
昨日に戻れないけど祈るように明日を迎える
어제로 돌아갈 수 없지만 기도하듯 내일을 맞이해
手を伸ばせば君が残したあの季節の扉開く
손을 뻗으면 니가 남겨두고 간 그 계절의 문이 열려
会いたくて仕方ないから今日もきっと君のこと思い出すだろう
만나고 싶어서 어찌할 수 없으니까 오늘도 분명 너를 생각하겠지
一秒ごと出会った日が遠ざかって行くけれど
일초마다 만났던 날이 멀어져 가겠지만
変わらずに君は生きてる胸の中で
변함없이 넌 살아있어 가슴 속에
ありがとうの想いを伝えたいよそっと君のもとへ
고맙단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살며시 너에게
멀리 떨어져버려도 추억으로 가득찬 미래로
瞳を閉じれば君と過ごしたあの季節が思い浮かぶ
눈을 감으면 너와 보냈던 그 계절이 떠올라
二人の記憶繋いでく今日もそっと小さなぬくもり集めて
두사람의 기억을 이어가 오늘도 살며시 작은 온기를 모아서
そっと小さなぬくもり集めて
살며시 작은 온기를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