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1998.08.05일에 발매된 V6의 3번째 앨범에 수록된 사카모토 마사유키,모리타 고의 듀엣곡이야!
두 사람은 각자 V6의 연장자 유닛 토니센(20th century), 연소자 유닛 카미센(Coming Century)의 최연장자이기도 해
가사 분배를 보면
현재의 화자(사카리다 부분)가 과거의 화자(모리고 부분)에게
과거를 회상하면서 얘기하거나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실제 이 노래가 나왔을때 두 사람은 한국나이로 28살,20살)
그리고 그에 걸맞게 두 사람의 보컬도 사카리다의 성숙한 어른 남자美가 느껴지는 보컬과
모리고의 달달한 소년같은 보컬이 대비가 되서
듣는 재미가 있기도 하지 (.....는 나덬의 해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덬)))))))))))))))))))))))))))))
따로 영상화 된 적이 없는 노래라서
이 영업글에서는 음원만 가지고 왔어!
(리퀘용 영상은 이미 작업은 끝내놨는데 본방 때 볼 수 있을꺼야! 총대덬이 권외라도 틀어준다고 했었.....)
+ 혹시 중간에 파란색 음악 플레이어가 안 보이는 덬들은 PC버전으로 들어오면 음악을 들을 수 있을꺼야!
(모바일에서도 보이게 하는 방법이 분명 있을꺼 같은데 나덬 그런 태그는 모르쟈나여...흡....큽....ㅠㅠㅠ)
坂本昌行,森田剛 (V6) - From rain
白く煙る砂浜を
車窓(まど)越しに君は見てた
비안개가 덮인 모래사장을 너는 차창 너머로 보고 있었어
夕立ちに追いたてられ 車の中ふたりきり
갑작스런 소나기에
서둘러서 들어온 차 안에는 우리 둘만
あんなに近くにいたのに
不器用だった夏の午後
그렇게 가까이 있었는데도 어설펐던 여름날의 오후
せつない想いで君を 見つめてきた
すぐそばでいつでも
애달픈 마음으로 너를 바라봐왔어 언제나 바로 곁에서
だけど目の前じゃ はぐらかしていた Starting from the
rain.
그렇지만 막상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얼버무리기만 했지 Starting from the rain
あの日バイトの帰りに
失恋の話し聞いて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며 네가 실연한 이야기를 해줬던 어느날
夜通しで過ごせる程 恋の圏外にいたの
밤새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네 사랑의 범위에 밖에 있었던거니?
“僕ならどんな君だって好きでいれる”と言えてたら
"나라면
어떤 너라도 좋아할 수 있어" 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君の瞳(め)の中に僕はどんな風に写っていたんだろう
너의
눈에 나는 어떻게 보이고 있었던걸까
世界で一番君が遠かった I wanna
stay with you.
세상에서 네가 가장 멀리 느껴졌어 I wanna stay with you.
触れずにいた唇さえ
形を今も忘れない
닿아본 적도 없었던 입술의 모양마저 아직도 잊지못해
せつない想いで君を 見つめてきた
すぐそばでいつでも
애달픈 마음으로 너를 바라봐왔어 언제나 바로 곁에서
超えられないもの あることを知った One way summer
days.
니 마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걸 알았어 One way summer days
君と似た人と共に来てみた海
変わらずに雨雲が
너랑 닮은 사람과 함께 와본 바다 비구름은 그대로
夕立ちを連れて影を流してく Starting from the
rain.
소나기를 몰고 와서 너의 잔상을 씻어가 Starting from the rain.
But I can forget you more.
Let's make a brand-new day for
me.
Someday see you once
again.
Starting from the
rain..........
↑↑↑↑↑ 잘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