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부터 느껴지는, 장마(비) 리퀘와 딱인 무대 연출도 빛나는 곡이야.
Gackt - rain
安らぎにみちたまひるのつきは雨の調べになみだを見せた
평온함으로 가득찬 한낮의 달은 비의 가락에 눈물을 보였다.
ちぎれた夢で描きつづける忘れはじめた太陽の夢を
조각조각 끊어진 손가락으로 계속 그리는 잊기시작한 태양의 꿈을
風は私の姿燃えてる花のように大地の弓に拾われて
바람은 나의모습 불타는 꽃처럼 대지의 활에타고
息を?めて笑う枯れ葉の上で燃えたもう一人の私が見つめている
숨을죽이고 웃는 마른잎위에서 불타는 또 한사람의 내가 바라보고있어.
誰のこえもとどかないなら私がすべて消してあげよう
누구의 목소리도 닿지않는다면 내가 모두 없애줄께.
何度も同じ過ちを繰り返した悲しみに震えつづける
몇번이나 똑같은 죄를 반복한 슬픔에 계속 떨고있어
消えることのない想いを胸に動けない時計にふれた
사라지는 일없는 마음을 가슴에 움직일 수 없는 시계에 닿았다.
優しい太陽の光を浴びた夢は白く夜空に消えた
부드러운 태양의 빛을받은 꿈은 하얗게 밤하늘로 사라졌다
雨は私のなみだ哀しみは癒えぬまま月の空氣に魅せられて
비는 나의 눈물 슬픔은 치유되지 못한채 달의 공기에 매혹되어
時を無くして分かる死して意味があることを私のこえはとどかない
시간을잃고 죽어서 알게된의미가 있는것을 나의 목소리는 닿지않아.
あなたがくれた最後の言葉は今もこの場所で泣きつづけている
당신이 주었던 최후의말은 지금도 이곳에서 계속 울고있어
哀しまないとそう決めた心に夜空の月がなみだを流す
슬프지않아라고 그렇게 생각한마음에 밤하늘의 달이 눈물을흘려
夜がまたあなたを連れて消えていく
밤이 또 당신을 데리고 사라져간다..
溶けた空を描きながら色のない景色がつぶやいた
녹은밤을 그리면서 색이없는 경치가 중얼거렸다
憶えている昨日さえも今は全てもどらぬ罪
기억하고있는 어제조차도 지금은 모든것이 돌릴수 없는죄
やきつくす光の波にさらわれあなたが微笑みかける
다 타버린 빛의 파도에 휩쓸려서 당신이 미소지어
遠くに見える安らぎに溢れたあなたの名前をさけびつづけた
멀리보이는 평온함에 가득찬 당신의 이름을 계속불렀다..
もう誰もあなたを責めはしない
이제 아무도 당신을 책망하지않아
あなたの跡を震える指でしずかかにふれれる夢からさめて
당신의 자취를 떨리는 손가락으로 조용히닿아 꿈에서부터 깨어나
何度も同じあやまちを繰り返した悲しみに震えつづける
몇번이나 같은 죄를 반복한 슬픔에 계속 떨고있어
さよならはまだ今はいえないからゆっくりとしずまる宇宙に祈り?けた
안녕이라고 아직 말할수없으니까 천천히 가라앉는 우주에 계속 기원했다
優しいこえで
상냥한 목소리로
震えるこえで
떨리는 목소리로
祈りつづけた
계속 기원했다..
가사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