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들으면 일개 더쿠의 감수성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곡 하나 소개하려고 해.
피아노 + 보컬. 이 두가지만으로도 이렇게 사람 마음을 울리는 구나 싶었던 곡이야.
커플링이지만, 타이틀곡만큼 아끼는 곡이라서
콘서트나 어디서 불러준 적은 없지만(;ㅅ;)
많은 덬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 만들어 봤어.
한번 시간되는 덬들을 들어주길 바라!
그리고 여유되면 리퀘에서 한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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