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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그널송은 ‘스틸하트클럽’ 단독 MC인 배우 문가영이 작사가로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섬세한 감정선과 통통 튀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한 것.
문가영은 “조금이라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중 작사 제안을 받게 됐다”며 “작업 과정에서 꼭 담고 싶었던 단어는 ‘청춘’이었다. 누구에게나 청춘이 있듯,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공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고심하며 썼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