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9hnoYpan5o
ㄱ 링크 노다현 - 난 엄마의 자랑이 되려고 태어난 거 아니야. 엄마 못다 한 꿈 이루려고 태어난 거 아니라고. 하, 진짜 미안한데, 이제 잘나든 못나든 내가 살고 싶은 대로 하고 살래.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면서 그렇게 살래
https://youtu.be/oRC0h3753M0
ㄴ 사랑의 이해 안수영 - 정말.. 절 존중하셨어요? 그럼 지난분기 제 인사고과는 왜 낮게 주셨어요? 실적은 제일 좋은 제가 왜 성과급은 제일 적게 받았어야 됐죠? 유력행사 하시면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게 제 위치니까 참았습니다 근데.. 그러니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이제 그러지 않으려구요 그러니까 하세요,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