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의 문가영이 뿜어내는 도발적인 애티튜드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62136
화보의 제목은 ‘Pure Desire’. 예쁜 얼굴과 상냥한 말투, 관능적인 표정까지,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을 지닌 문가영.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그와 반대되는 도발적인 애티튜드로 문가영이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과 애티튜드로, 쉽게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플라워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모든 스탭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