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BnEbR
http://img.theqoo.net/BZvmA
점포명 국수만찬 (제주도청 인근)
지인의 남친이 제주도민이라 추천받아서 갔는데
테이블 10개 정도로 크지 않은 식당이야
주차도 가게앞 대로변에 가능하지만
매우 협소한 편이니 렌트카 없이 다니는
백팩커들이 접근하기 더 좋을듯해
사진은 고기국수랑 멸고국수(멸치고기국수)
치자가 들어간 중면을 사용한 전형적 비쥬얼
같이 간 사람은 고기국수가 일본 라멘같다고
싫어하는 편이라 멸치국수 시켰는데
국물 진짜 깊이있고 맛있다고 엄지척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도 내가 먹을라고
멸고국수 시킨건데 먹어보고 맛있다고 나 안줌ㅠㅠ
고기국수도 특유의 잡내(?)같은게 없어서
아주 깔끔한 느낌에 감백함
그리고 양이....진짜 어마어마함
기본 양이 곱배기 같아.
너무 많아서 음식 안남기는 나도 조금 남김 ㅠㅠ
가격은 6500원!!! 말도 안되게 저렴하지만
진짜 맛있으니까 추천.
11시30분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자리에 앉자마자 웨이팅줄이 생기는데
관광객은 우리뿐이고
근처 직장인분들 밖에 없었어
그리고 많은 분들이 비빔국수를 시켜 드심
다음번엔 비빔국수 도전예정 ㅋ
.
http://img.theqoo.net/BZvmA
점포명 국수만찬 (제주도청 인근)
지인의 남친이 제주도민이라 추천받아서 갔는데
테이블 10개 정도로 크지 않은 식당이야
주차도 가게앞 대로변에 가능하지만
매우 협소한 편이니 렌트카 없이 다니는
백팩커들이 접근하기 더 좋을듯해
사진은 고기국수랑 멸고국수(멸치고기국수)
치자가 들어간 중면을 사용한 전형적 비쥬얼
같이 간 사람은 고기국수가 일본 라멘같다고
싫어하는 편이라 멸치국수 시켰는데
국물 진짜 깊이있고 맛있다고 엄지척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도 내가 먹을라고
멸고국수 시킨건데 먹어보고 맛있다고 나 안줌ㅠㅠ
고기국수도 특유의 잡내(?)같은게 없어서
아주 깔끔한 느낌에 감백함
그리고 양이....진짜 어마어마함
기본 양이 곱배기 같아.
너무 많아서 음식 안남기는 나도 조금 남김 ㅠㅠ
가격은 6500원!!! 말도 안되게 저렴하지만
진짜 맛있으니까 추천.
11시30분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자리에 앉자마자 웨이팅줄이 생기는데
관광객은 우리뿐이고
근처 직장인분들 밖에 없었어
그리고 많은 분들이 비빔국수를 시켜 드심
다음번엔 비빔국수 도전예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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