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도 나리타공항에서 먹은 타코야키는 잊을 수가 없음...
푸딩? 빵? 메론빵 초밥 당고 등 일본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 한국이랑 맛이 다르다는 것들 거의 다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였고 차원달라병 걸릴만큼 다른걸 못 느꼈는데 여행 끝나고 나리타공항에서 먹은 타코야키가... 진짜 맛있는거야... 알이 크기도한데 타코야키의 겉바속촉이 어떤건지 그 타코야키를 먹고 알았달까 한국에서는 맛집에서 먹어도 겉이 바삭하다는 느낌 못 받았는데 그 나리타공항 타코야키는 내가 힘줘서 집어도 동그란 모양이 유지될 정도로 개단단바삭했고, 안엔 진짜 질다? 기분나쁘다? 는 느낌이 하나도 안 날 정도로 촉촉한거야ㅠㅠ
일본음식 차원달라에 항상 대표적으로 나오는 음식/디저트들은 솔직히 한국에서 똑같이 먹을 수 있는데 난 아직 나리타공항 타코야키처럼 겉바!!속촉!! 인 타코야키를 한국에서 못 먹어봤어..이제 일본 안 가니까 한국에서 그 겉바속촉 타코야키를 다시 먹어보고싶은데 밖에서 사먹어도 집에서 해먹어도 속촉은 가능해도 겉바를 맨날 실패해ㅠㅠㅋㅋㅋ 겉을 바삭하게 만들면 속이 좀 많이 익어버리고...... 아 그 나리타공항 타코야키를 한국에서 먹고싶다ㅠㅠㅠ 개바삭해서 나무젓가락으로 쪼개지도 못했던 그 타코야키를...... 이미 10년 전 이야기인데... 나리타공항 타코야키를 지금 먹어도 그때와 식감이 똑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