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a's cafe란 곳이구
사장님이 직접계속 파이 구워 계속 그때 그때 구워내고
애플파이가 따듯하게 나오고 휩크림이랑 바닐라아스크림 추가해서 먹을수 있오
딱 외국 영화나 책에서 보던 그 애플파이야
심지어 너무 안달고ㅠㅠ 시나몬향에 사과 쫄깃거림

오른쪽은 호박파인데 난 진짜 이거에 충격먹음 미친 존맛 핵맛 인생맛 다들어가있다 일단 안달고 담백하고 파이지는 바삭해
머랭의 단맛이랑 호박내용물? 이랑 진짜..너무 맛있어서 감동했다 8ㅅ8
진저 레몬티라고 사진엔 없는데 이것도 수제로 적당히 단맛에 깊은 생강맛나고
정말 합정에서 강같은 디저트 맛집 알아냄
위치는 그 상수 주차장골목서 무라? 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리틀파파 지나서 있는데 자세한건 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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