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 스테이크 먹었는데 괜찮더라고.
여긴 돌판 같은데가 아니라 접시?에 나와서 밑에 촛불 놓고 먹는
식이라 고기가 따뜻하진 않았어.
스테이크 소스로 홀그레인 머스타드, 와사비, 엔초비 절임?이 나왔는데 이 엔초비가 멜젓같이 특이했어. 고기 질릴 쯤에 한번씩 찍어먹으면 또 먹을 힘이 생기더라
또 먹고 싶다 고기 최고야....
여긴 돌판 같은데가 아니라 접시?에 나와서 밑에 촛불 놓고 먹는
식이라 고기가 따뜻하진 않았어.
스테이크 소스로 홀그레인 머스타드, 와사비, 엔초비 절임?이 나왔는데 이 엔초비가 멜젓같이 특이했어. 고기 질릴 쯤에 한번씩 찍어먹으면 또 먹을 힘이 생기더라
또 먹고 싶다 고기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