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덬 그동안 못느꼈는데 이번에 하는 커피행사 라인업보고 느낌ㅋㅋㅋ

부산지역 카페가 참가한다길래 행사말고 카페를 근처면 가보려고 검색해보는데 로스터리 카페 개많아ㄷㄷㄷ

이게 거기 사는 사람은 잘 못느낀다는 그건가? 아는 카페도 좀 있어서 신기함 

근데 내가 아는 맛집중에 없는곳 있는건 좀 아쉽다 하긴 거기는 옛날에 바리스타대회 좀 참가하고 요새는 잘 안하나? 

전포 커피축제에는 참가하고 여기는 안참가한 곳도 있고... 배치도가 흥미롭던데 이왕이면 잘되서 규모 더 키웠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