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창원 사람이라 명절에 내려가면 밀치 무조건 먹는데
역시 쫌쫌따리 천사채 개많이 올려지고 회 몇점 쬐꼼! 이딴게 아니라
내 주먹 2개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뭉텅이 개크게 하나에 3만원도 안 하고 반만 먹어도 배불러터지는
남부지방 회가 최고인 것이에요...
진심 너무 맛있어서 눈으로도 입으로도 눈물남
역시 쫌쫌따리 천사채 개많이 올려지고 회 몇점 쬐꼼! 이딴게 아니라
내 주먹 2개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뭉텅이 개크게 하나에 3만원도 안 하고 반만 먹어도 배불러터지는
남부지방 회가 최고인 것이에요...
진심 너무 맛있어서 눈으로도 입으로도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