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인데 일본여행갔다가 한국 오는거라 이자캬아는 안됨
친구남친인데..같이 노량진갔다가 2차로 다희 갔다가 3차갈까 생각중인데 어디로갈까
다희도 주인할배 문안열면 못가잖아 여의도 황금마차갈까...?노량진은 뭐있는지 잘모르겠음 이런 포차 외국인이 신기해하고 좋아하나?한국문화 잘모르는거같음ㅠ
아님 노량진에서 익선동으로 빠져서 술24갔다가 퀸즈가드나 서울집시갈까?근데 또 너무 펍이라 영국인이라 좀 그런거같고..날씨가 이래서 야장 포차는 가기 그렇고ㅠㅠ을지로가서 선센레코드같은 엘피바갈까...?하 외국인이 좋아할만한 술집이 뭐있을까
약간 일본에대해 호감이 큰 사람이라 질수없음 이겨야댐 분위기 좋은 술집없을까 한국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