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살때 집에서 생선굽기가 힘들어서 가끔 고등어나 삼치 먹으러 갔던덴데 거의 십년도 전인데 아직도 여기 있더라.. 가성비도 좋아 고등어 만원이었던듯.. 가까운데 사는 사람들 한번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