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시간 기준 30분 정도 웨이팅 함
좌석이 10개 남짓이고, 사장님 혼자 일하심
라면 맵기를 1~10단계 중에서 선택 할 수 있고,
6단계부터는 많이 맵다고 해서 5단계로 선택함
부대라면 5단계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음
뚝배기에 나와서 금방 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마지막까지 안 불고 잘 먹었어
5단계는 신라면 보다 맵고 불닭보다는 덜 매운 느낌
딱 맛있게 매웠고, 밥 말아먹을 때는 땀이 날 정도였음
가격은 6,500원(밥 포함)
위생만 눈 감을 수 있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