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쉬시는 여름 시작쯤에 알게돼서 저장해두고 기다렸다가 덬들이 오픈하셨다고 하길래! 냅다 다녀옴
일요일 12시쯤 갔는데 상투과자 한 5판? 밖에서 식혀지고 있었고, 사람없어서 바로 구매했는데 뒤로 한 4팀정도 갑자기 줄서더라
상투랑 계피과자만 사옴! 생강과자튀긴거(?)는 하나 주셔서 먹어봤는데 너-무 딱딱해서 턱 나갈뻔했어.. 이번에만 이런걸까 ...
상투랑 계피 둘다 엄청 부드럽고 묵직하고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 ㅋㅋㅋㅋㅋ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면 다녀올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