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며칠새 같은 메뉴 다른 브랜드껄 먹게 되었음
오로지 순전히 원덬의 주관적 감상임을 밝힘
반박시 너덬이 맞음
먼저 라파리나



런베뮤보다 좀 더 단단하고 쫀쫀한 느낌이었음
프레즐이랑 비슷하게 생김
사진상 뒤에 있는 감태 올려진 감자베이글이 더 맛있었음
런베뮤


유명하다고 해서 사봤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베이글과 일반 빵 사이의 애매한 경계에 있는데 크림치즈는 지나치게 많고 느끼함
빵집에서 굿즈도 팔고 대기도 한시간 반이고 그러던데 그정도의 맛이 아니라서 의아함
시나몬 어쩌구도 추천받아서 샀는데 애매한 베이글에 시나몬 설탕 발라진것뿐이라서 전체적으로 별로였음
결론은 라파리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