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 뿌려먹는 모히토 치즈케이쿠

마카롱도 맛있었엉ㅎㅎ 라비앙로즈라서 장미꽃 올라감ㅎㅎ

내 최애! 체리 올라간 오페라 케이크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토마토 몽블랑ㅎㅎ
여름되면 떠오를것 같은 맛이야

절인 복숭아와 그릭요거트가 들어있는
크레이프 주머니?케이크ㅎㅎ
겉에 복숭아 콩포트도 넘나 존맛

늘 이렇게 메뉴에 대한 설명을 같이 주셔서
재료의 맛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엉

잠깐만 나오는 살구 타르트!
다 너무 내 취향이라
신메뉴 나올때마다 달려가는ㅎㅎ
집에서 5분거리라 맨날 가게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