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에 진심인 친구가 당장 가겠다고 집엎욿 달려와서 또 갔고
카페에서 파는 디저트 네가지를 다 먹어치웠음
까눌레는 여전히 멋있고
스콘+클로티드크림+잼은 말해뭐해
래몬버터바는 위에 레몬 제스트까지 뿌려나왔는데
레몬의 쌉쌀상큼+설탕의 단맛+바닥 크러스트의 바작바작한 조화가 좋아
그리고 퐁당쇼콜라는 어제와같이 오늘도 맛잇었음






디저트에 진심인 친구가 당장 가겠다고 집엎욿 달려와서 또 갔고
카페에서 파는 디저트 네가지를 다 먹어치웠음
까눌레는 여전히 멋있고
스콘+클로티드크림+잼은 말해뭐해
래몬버터바는 위에 레몬 제스트까지 뿌려나왔는데
레몬의 쌉쌀상큼+설탕의 단맛+바닥 크러스트의 바작바작한 조화가 좋아
그리고 퐁당쇼콜라는 어제와같이 오늘도 맛잇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