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11시에 열긴하는데
주문은 15분부터 받고 30분부터 음식을 만들어서
하나의 음식을 만들어서 모든 테이블에 놔주는 형식이라
주문 받기 전까지만 가면 될거 같아
탕수육 볶먹으로 나오는데도 ㄹㅇ바삭하고 찍먹파가 먹어도 무조건 맛있음ㅎㅎ
볶음 짬뽕은 ㄹㅇ매우니까 맵찔이덬들은 걍 짬뽕먹어ㅠ
간짜장은 짜장덬후 초딩 조카가 먹었는데 기다릴만큼 맛있었다고 다음에 또 가고 싶대ㅋㅋㅋㅋㅋㅋ





어떤 찐따 새끼가 혼자 와서 먹었는데
하나의 음식을 만들어서 나눠주는 시스템을 이해 못하고
왜 자기 일찍왔는데 자기 쌩까냐고 소리지르고 ㅈㄹ함ㅡㅡ
서빙하시는 분이 중국인? 조선족? 체구 작은 여자분이어서 더 ㅈㄹ한듯
그래서 옆에계신 단체 여자 손님들이 진정시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