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서부터
허쉬 콜라보맛/촉촉 쫀득한 츄이/오리지널/피넛칩?맛/큼직한 청키
중학교때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얼마전에 다시 알아봤는데 직구가격이 비싸더라고
배송비까지 한봉에 17000원정도..
세계과자점에서도 잘 안팔아 ㅠㅠ 비싸고
근데 미국 친구가 10봉을 사다줌..
한봉에 3달러도 안해 ㅋㅋ

평범하게 생겼는데 진짜 맛있음 ㅠㅠ
196n년 부터 미국 스테디 과자라는데 그럴만두함
츄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촉촉하구 부드럽고
쫀득한게 존맛..많이 달긴하드라

친구한테 먹여본다고 내가 한곳에 따로 담은거야ㅋㅋ
이렇게 물티슈 형식으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서 좋더라
아쉬운건 레드벨벳맛을 못먹어봤다는 것..

그거는 다먹으면 직구를 해봐야겠음
근데 17000원 주고 먹을 맛은 아니야
마라엽떡 사묵어야대 그 가격이면 ㄹㅇ
3달러면 극극극호인거지

과대포장 그런거 없음..꽉꽉 정직 그자체
우유랑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소🥹
기회되면 먹어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