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따드나따 라는 포르투갈 에그타르트집
성북천 벚꽃 보러 갔다가 어째저째 본 곳인데
들어가니까 포르투갈 사장님이 요리하고 한국인 직원이 카운터 보고 있더라
포르투갈 사장님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고
텐투갈이 뭔지 여쭤봤는데 에그크림이 들어간 홈타운의 디저트?레시피?라고 맛있다고 하셔서
에그타르트2개 텐투갈2개 샀어
그리고 집 와서 에그타르트 한 입 먹었는데 먹자마자 오오?? 요리왕 비룡됐어
내가 이상한가?? 너무 맛있는데?? 싶어서 동거인한테도먹어보라고 했는데 똑같이 오옹?!함
에그타르트 찾아먹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일단 우리 둘은 이게 인생 최고 에그타르트라는 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결론냈어
삼선동 살면 먹어봐
에그타르트 1개 3천원
텐투갈 1개 5천원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이게 포르투갈인 사장님이 에그크림이 들어간 고향의 요리라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거임)
매장에 테이블 없고 포장만 가능